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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갈라지다
2002년 1월 31일 - 남극에서 룩셈부르크 만한 빙하가 대륙에서 떨어져 나왔다.
우리가 겨울일 때 남극은 여름이다. 남극의 2002년 1월부터 3월의 여름, 소위 라센 빙붕(Larsen shelf)이라 불리는 거대한 빙붕(ice shelf)이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왔다. 넓이 3200 km2 의 얼음 덩어리(룩셈부르크의 넓이는 2590km2 )가 크고 작은 빙산이 되어 대양으로 표류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실제의 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빙붕은 물위를 떠다니는 얼음이다. 이 얼음 덩어리는 남극 대륙의 육지에 위치해 있는 빙하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다. 빙붕은 이러한 빙하와 지역적인 강수량에 의해 꾸준히 생성되고 빙하를 벽과 같이 유지하게 한다. 라센 빙붕으로부터 갑자기 떨어져 나온 얼음으로 인해 빙하는 점점 더 빨리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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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물은 얼음 조각으로 파고들어 조각을 파괴시키고 틈을 점점 더 깊게 만든다. 결국 빙하는 떨어져 나간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남극에서 관측된 지역적인 온난화는 지구 평균값에 비해 크게 발생하었다. 그러나 이것을 기후 변화의 신호로 간주하는데는 신중해야 한다. 아직 사건 뒤에 있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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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홀 교수는 갈라지는 얼음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다. 장면은 바뀌어 북극으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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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모방한 예술의 무시무시한 한 예는, 머리히와 나흐만오프가 그 붕괴를 기술한 시나리오를 마친 후 수 주 후인 쳤을 때인 2002년 3월에 남극의 라센B 빙붕이 바다에 떨어진 것이다. 에머리히는 “그 때에 우리는 즉시 촬영을 시작하거나 기록영화를 만드는 게 좋다고 농담을 했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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